sub_bg_04

•home > 열린마당>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공예관, 청주-몽골 교류전 'Nomad & Nature Artist in Cheongju'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5-13 16:37
조회
1111

'광활한 초원의 나라' 몽골의 예술 보여준다
한국공예관, 11일부터 31일까지 청주-몽골 교류전
2016년 05월 11일 (수) 18:48:04  송창희 기자  333chang@jbnews.com

광활한 초원과 사막의 나라 몽골과 아름다운 내륙 도시 청주가 새로운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광활한 초원과 사막의 나라 몽골과 아름다운 내륙 도시 청주가 새로운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김호일)은 11일 한국공예관 3층 전시실에서 몽골의 작가 9명과 청주의 작가 12명이 참여하는 청주-몽골 교류전 'Nomad & Nature Artist in Cheongju'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노마드(Nomad)과 자연(Nature)을 주제로 새롭게 창작된 몽골 작가 작품 15개(회화·공예), 청주지역 작가 작품 20개(회화· 공예·설치 미술)을 선보인다.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몽골 작가는 몽골예술가협회에서 추천한 작가들로 Ariunaa(아리오나), Enkhdavaa(엥크다바), Erdenebileg(에르데빌레그), Sanchir(산치르), Sarantsatsralt(사랑차츠랄), Batjargal(바챠르갈), Bold(볼드), Bat-Erdene(바트에르덴), Tsolmonkhuu(촐몬쿠후) 등 9명이다.

청주지역 작가들은 청주미협·민미협에서 추전받은 작가들로 공지영, 김성심, 나기성, 민병동, 박지원, 손순옥, 송일상, 음영경, 이재정, 임은수, 정혜순, 조근영 등 12명이다.

이 전시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몽골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문화산업박람회 참가차 몽골을 방문했던 것을 계기로 몽골예술가협회와의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결과이며 그 첫 번째 교류의 시작이다. 앞으로 두 나라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격년 방문 전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호일 관장은 "자연을 벗 삼아 유목을 하는 예술가와 이러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몽골리안들의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몽골의 자연에 대한 이해와 교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청주 또한 자연을 사랑하는 예술가 위주로 큐레이팅돼, 몽골과는 다른 우리나라의 자연과 그분위기를 보여줌으로써, 양국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전시는 향후 청주와 몽골의 교류의 물꼬가 될 것이며, 우리의 미래와 과거와 그리고 현재를 깊고 넓게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 도시의 문화와 풍습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송창희

관련기사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46833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856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511_0014077320&cID=10806&pID=1080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29482&code=11131416&cp=nv
facebook twitter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