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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로라를 보는 듯한 화법“최승애 풀점, 세계로 날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7-07 18:07
조회
42

오로라를 보는 듯한 화법“최승애 풀점, 세계로 날다”


청주시한국공예관, 오는 12~25일 2017기획 최승애 한국화展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 비구상부분 대상 수상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김호일)은 청주의 시민이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화가 최승애 작가의 작품전을 오는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한국공예관 제2전시실(3층)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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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려서부터 신의 손으로 불릴 정도로 그림을 잘 그렸고 특별한 조형성을 토대로 서양화는 물론 한국화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는 한국적인 채색화로 자신의 작품을 펼쳐 왔다.

그가 개발한 ‘풀점’은 짧은 붓의 흔적들로 이루어진 아름답고도 다채로운 색들의 향연으로 이루며 그의 작품에는 한국의 자연을 닮은 선명하고 맑은 이미지가 생기발랄하고 아름다운 색상들로 조화를 이룬다.

최근 들어 작가는 조선의 4대가이자 조선 초기의 대가인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토대로 자신의 조형성을 실험하는 작업들을 전개시키고 있다. 우리가 생각 할 수 없는 환상적인 색채와 형상으로 리메이킹 되어 그만의 생동감과 자연성이 내포된 작품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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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일 한국공예관 관장은 “작가 본인만의 신비로운 색감과 자연의 형상 등은 마치 꿈속을 거닐며 환상적인 자연을 만나는 듯한 감흥을 자아낸다”며 ‘풀점’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부드러움을 아름답고 잔잔한 감동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승애작가는 서라벌 예술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 전공하였으며, 개인전 7회, 한국화 2인전 외 단체전 다수 출품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원소회 회원, 미술과비평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회 오프닝은 오는 7월 12일 오후 4시 한국공예관 전시실 3층에서 열린다.

전시는 무료입장이며, 오전 9시~오후 6시 관람이 가능하다.

한국공예관은 운천동 직지대로 717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시‧교육‧아트샵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전시문의 : 청주시한국공예관 김종수 학예연구사

☏ 043-26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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